제 목 : 속상해요

친한 언니가 있어요

자길 무시한다고 안보이는 사람 취급한다고 하네요

 

ㅠㅠ진짜 아니라고 왜 그렇게 생각하냐고 물으면 

아니 됐어 알았다 하고 생각하지 말라고 해요ㅠㅠㅠ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속상해 죽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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