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하자니 너무 손실이 커서..
고민하는 시간동안 손실은 더 불어나네요.
에효..그런데 대출이 조금 있어서 부담이 되요.
주식 원금 만큼 올라오면 정리해서 대출 상환하여는데 더 손실이 불어나니 고민이 이만 저만 아닙니다ㅡ
그냥 주식 정리하고 대출 다 갚는게 나을까요?
그러면 다시 0에서 출발해야하네요.
속이 쓰린데.. 어찌 해야할지.. 갈피를 못잡겠어요.
정말 .제 자신애 관한 일에선 우물쭈물 거리다 일을 망치는 순간들이 많네요.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