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방에 1제곱미터 정사각 크기의 종이를
풀로 부친 거 같아요.
5cm 정도 겹쳐서 발라서 작은 정사각이 또 생기구요
이걸 뭐라고 하지요?
장판은 아닌 것 같고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3. 12. 18 15:39
옛날에는 방에 1제곱미터 정사각 크기의 종이를
풀로 부친 거 같아요.
5cm 정도 겹쳐서 발라서 작은 정사각이 또 생기구요
이걸 뭐라고 하지요?
장판은 아닌 것 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