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맹지땅을 도로 만들어줘 100억땅으로 변신시킨 행복청

그맹지땅 주인 국민의힘 국회의원이라는 소문이!!

나라 참 잘돌아간다

돈벌기가 가장 쉬웠어요

https://v.daum.net/v/20231218125724521

 

주민설명회 때 없었던 진출입도로 갑자기 개설... “외압 특혜 의혹”
30년동안 관련 국세 1원도 내지 않고도 올해 8월 제2종 근린생활시설 허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이 10억원의 예산을 들여 세종시의 한 맹지에 폭 6m의 진출입도로를 개설해줘 해당 맹지 땅이 100억원대의 금싸라기 땅으로 만들어줬다는 특혜의혹이 제기됐다.

특히 행복청은 이곳 맹지에 진출입도로를 개설하기 위해 옆의 땅을 강제 수용해 땅 주인의 반발을 사고 있다. 맹지는 다른 사람의 토지에 둘러 싸여 도로에 직접 연결되지 않는 땅을 일컫는다.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