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마음이 안좋네요

아이들 교육청영재원 엄마모임을 이제껏 해왔어요.

다섯명인데 한집빼곤 의,치, 서울대 이렇게 다니고, 그집아이가 고등때 아파서 공부를 제대로 못했고, 삼수해서 이번에 수능봤는데, 조심스러워서 아무도 묻진않았아요.

아까 한엄마가 연말모임하자고 단톡했는데, 그엄마가 단톡방에서 나갔네요. 엄마도 아이도 다정하고 쾌활했는데 입시가 참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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