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는 모든걸 말하는 스타일이에요

그런데 의외로  작은정보?들을 말안하는 사람이 많네요.

 

친한친구인데  언니가 재혼을  했어요.

어떻게 만났냐고 물으니 모른다고 하더라고요.

지나고나니 결정사 통해서 만났더라고요.

 

저같음 말했을거같아서요.

저도 앞으로는  왠만한건  말안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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