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직해서 일주일 다니고.

8년전 면접보고 합격해서 기뻐하며 입사를 준비중.

회사에서 연락이와선 기존직원이 그냥다니기로 했다며 입사취소를 해서 당황한적이 있어요.

그일로 저로썬 트라우마가 남았어요.

다른 직장 면접보자고한것도 취소하고. 더이상 원서도 안넣어서 다시입사하기까지 한참시간이 걸렸어요. 그후 8년 직정다니고. 여러사정으로 그만두고 싶을쯤 다른곳으로 이직준비하고 바로이직하고 일주일째인대.  제 전임이 다시 이곳으로 오고싶다고 했대요. 일주일만에 그 직장을 그만두고... 

이럴경우 어찌 되는지요? 아직 한달도 못채웠고 아직사대보험 가입도 안한 상태인데. 고용보험이라도 받을수 있나요? 물론 아직 퇴사 통보를 받은건 아니고 지금 같이 일하는분께 말했다고 저에게 말하더라구요. 일주일동안 재가 뭐 실수를 했다거나. 안좋개 보인일은 없어요... 휴. 개미가 된거 같은 기분이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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