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 완벽한 소음인인데 사우나 좋아요.

빼빼 말랐고 몸은 수분감이란 없어요. 살도잘 안 찌고 그래서 너무 건조한데 가끔 사우나 갑니다. 다녀오면 그날은 좀 촉촉한 거 같아요.

이상해요 몸의 수분을 다 빼버리는데 몸이 촉촉할 수가 한의사 선생님이 소음인 땀 빼는 거 아니라고 사우나 못가게 하시더라고요. 근데 이상하게 다녀오면 몸이 촉촉해요. 혹시 이유 아시는 분 계실까요?????? 저처럼 너무 건조해서 사우나 다녀오시면 좀 나아지시는 분 계시는지도 궁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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