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런 자랑은 어떠실것 같나요

같은 동네 살던 친구들이

재건축 되면서 뿔뿔이 흩어졌다가

이번에 입주했는데

세 집은 입주하고

한 집은 경제사정상 입주를 못하게 되었어요

한 친구가 평소에도 구구절절 돈자랑 많이하는 편인데

입주 못해서 속상하다는 친구 앞에서

본인이 점봤는데 청담사모님 소리 듣는다더라

남편이 지난달에 1억을 벌었다.

이러더니 입주못하는 친구가 카톡방을 나가버렸어요

이런 분위기에서 누가 더 잘못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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