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이 너무 아파눈물만 나요
초 5아들 너무 예민하고 시한폭탄같아서
다들 피해요
별의별 방법. 다 했어요
엄하게
타일러도
본인 감정 컨트롤이 안되나봐요
한명은 동네 인성 1위로
동네에서 어르신들이 엄청이뻐해요
특별히 알려주지도 않았는데도 에의있게 인사하고 웃어요
첫째는 인사를떠나 예민 그자체네요
요리하다 문이 꽉 닫히니
소리크다고 짜증
동생. 노는 소리가 침튀긴다고 짜증
본인 밥먹는데
동생이 옆에서 침튀기며 논다고
욕하면서 어제밤에 들어가 아직도 안나와요
넘 예민하니 삐찍삐쩍 말라가요
먹는건 새모이처럼 먹고
과자엔환장하고
이렇게발끈 예민 뭐든게본인위주예요
자식이지만 같이 있으면너무 힘들어요
방법이 있을까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