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5~60년대생 엄마들은 왜 그리 가스라이팅에 능했을까요?

제가 커뮤, 유튜브 댓글 보며 느끼는 게

우리 윗세대 엄마들

딸 가스라이팅 하면서 하는 대사가

정말 토시 하나 안 틀리고 똑같더라구요

딸 감정 쓰레기통으로 시댁욕 하면서

듣기 싫다 하면

"내가 딸한테 얘기하지 그럼 누구한테 얘기하니?"

왜 나를 그렇게 학대, 차별했냐고 울부짖으면

"기억 안 난다~"

남동생이 나를 폭행해 엄마한테 도움 요청하면 "큰애가 그것도 해결 못하니? 알아서 해라."

 전국민 나르 엄마들 어디 가서 단체 교육 받고 오나요??

어떻게 전국민이 이렇게 대사가 똑같을 수 있는지 저는 그게 더 이해가 안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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