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냥이가 가끔 쉰 목소리로
절 부르는데 불쌍한 척 할려고
그러는줄 알았는데 ㅋㅋㅋ
엄마라고 생각해서 그런거래요 ㅠㅠ
길냥이로 태어나 아가때
냥엄마한테 버려지고 저한테 온건데
가슴이 뭉클 ㅠㅠ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3. 12. 17 11:17
둘째 냥이가 가끔 쉰 목소리로
절 부르는데 불쌍한 척 할려고
그러는줄 알았는데 ㅋㅋㅋ
엄마라고 생각해서 그런거래요 ㅠㅠ
길냥이로 태어나 아가때
냥엄마한테 버려지고 저한테 온건데
가슴이 뭉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