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지지층보다 국민의힘 지지층 중에서 신당에 대한 긍정평가가 많았다. 자신이 민주당 지지자라고 응답한 이들 가운데 긍정평가는 21%, 부정 평가는 71%였다. 반면 국민의힘에선 54%가 신당을 긍정적으로 봤다. 지역별로도 보수성향이 강한 TK에서 신당에 대한 긍정평가 비율이 44%로 가장 높았다. 부산ㆍ울산ㆍ경남(PK), 대전ㆍ세종ㆍ충청이 39%로 그 뒤를 이었다. 호남에선 긍정평가가 26%, 부정평가 64%로 조사지역 중 가장 긍정평가가 적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15119
여기 본인이 이낙연 지지자인척 유난 떠는 자들이 국힘 지지자들일꺼라는 생각했는데..역시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