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내기 남편과 애들 용돈 말하다가,
남편은 월 15만원이었다고,
저는 2주마다 집에 다녀오고 10만원씩 받아
월 20만원정도
였던거 같은데 넉넉치는 않았던 기억이.
그나마 나는 술담배 안하니 그럭저럭 살았는데,
남편은 그 몇년동안 한 맺혀서인지,
지금은 개인 비용으로 그 10배 용돈을 써대네요ㅠㅠ
95년이후 15-20만원이면 지금 물가 로는 얼마정도 일까요?
작성자: 푸른하늘
작성일: 2023. 12. 17 03:38
동갑내기 남편과 애들 용돈 말하다가,
남편은 월 15만원이었다고,
저는 2주마다 집에 다녀오고 10만원씩 받아
월 20만원정도
였던거 같은데 넉넉치는 않았던 기억이.
그나마 나는 술담배 안하니 그럭저럭 살았는데,
남편은 그 몇년동안 한 맺혀서인지,
지금은 개인 비용으로 그 10배 용돈을 써대네요ㅠㅠ
95년이후 15-20만원이면 지금 물가 로는 얼마정도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