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을 던지고 복부를 발로 가격당했습니다. 폭행 당하는 과정에서 어깨도 다처 재활의학에서 치료 받는 중입니다.
계속되는 폭력에 경찰에 신고해서 경찰이 왔다갔고 그 후에는 때리는 일은 없지만 계속해서 힘이듭니다. 폭행했을 때 나를 향한 살기어린 눈빛.. 정말 죽일거 처럼 쳐다보던 그 눈핓이랑 그때의 목소리가 자꾸 떠오르고 너무 치욕스러워서 그냥 죽고싶단 생각이 자꾸 듭니다
작성자: Ppp
작성일: 2023. 12. 17 01:49
칼을 던지고 복부를 발로 가격당했습니다. 폭행 당하는 과정에서 어깨도 다처 재활의학에서 치료 받는 중입니다.
계속되는 폭력에 경찰에 신고해서 경찰이 왔다갔고 그 후에는 때리는 일은 없지만 계속해서 힘이듭니다. 폭행했을 때 나를 향한 살기어린 눈빛.. 정말 죽일거 처럼 쳐다보던 그 눈핓이랑 그때의 목소리가 자꾸 떠오르고 너무 치욕스러워서 그냥 죽고싶단 생각이 자꾸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