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을 주기적으로 사줘야하는 상황이 있어요
(오래된 쌀이 아니라 그때 그때 도정한 쌀)
그래서 쌀을 갖고 떡집을 가면
공통적으로 듣는말이
자기네가 떡하는 쌀은 이런것과 다르다
그래서 맛 없을수있으니 알아둬라 예요
쌀 가지고 간다고 많이 싸지도 않고
진짜 사먹을때는 맛있는데
맞추면 맛이 별로이긴 하더라구요
간을 덜하기 때문일까요?
아님 진짜 쌀이 달라서인가요?
작성자: ..
작성일: 2023. 12. 16 20:06
쌀을 주기적으로 사줘야하는 상황이 있어요
(오래된 쌀이 아니라 그때 그때 도정한 쌀)
그래서 쌀을 갖고 떡집을 가면
공통적으로 듣는말이
자기네가 떡하는 쌀은 이런것과 다르다
그래서 맛 없을수있으니 알아둬라 예요
쌀 가지고 간다고 많이 싸지도 않고
진짜 사먹을때는 맛있는데
맞추면 맛이 별로이긴 하더라구요
간을 덜하기 때문일까요?
아님 진짜 쌀이 달라서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