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게으른 분들 배틀에 낄수 있음

와...저 이렇게 게으른? 인간이였네요.ㅎㅎ

언젠가 82쿡에 누가 더 게으른지 배틀 글읽고 진짜 심한분들 많네~이럼서 막 웃었는데요.

제가 자영업 하는데 가게 나오기전 오늘 오전 11시쯤에

손 안닿는 등 날개죽지쪽이 좀 가려워서 

'가게 나가면 등긁개 있으니까 그걸로 시원하게 긁어야겠다"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저녁 6시인데...계속  가렵긴 한것 같은데 무시하고있다가 지금 긁었어요.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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