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저 이렇게 게으른? 인간이였네요.ㅎㅎ
언젠가 82쿡에 누가 더 게으른지 배틀 글읽고 진짜 심한분들 많네~이럼서 막 웃었는데요.
제가 자영업 하는데 가게 나오기전 오늘 오전 11시쯤에
손 안닿는 등 날개죽지쪽이 좀 가려워서
'가게 나가면 등긁개 있으니까 그걸로 시원하게 긁어야겠다"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저녁 6시인데...계속 가렵긴 한것 같은데 무시하고있다가 지금 긁었어요.
시원~합니다~
작성자: 오놀라워라
작성일: 2023. 12. 16 18:12
와...저 이렇게 게으른? 인간이였네요.ㅎㅎ
언젠가 82쿡에 누가 더 게으른지 배틀 글읽고 진짜 심한분들 많네~이럼서 막 웃었는데요.
제가 자영업 하는데 가게 나오기전 오늘 오전 11시쯤에
손 안닿는 등 날개죽지쪽이 좀 가려워서
'가게 나가면 등긁개 있으니까 그걸로 시원하게 긁어야겠다"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저녁 6시인데...계속 가렵긴 한것 같은데 무시하고있다가 지금 긁었어요.
시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