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자게에서 그 떡 판매처 올라왔었는데
여긴 지방이라 못사먹었지만
갑자기 그 떡이 먹고 싶네요
김이 모락모락 나는 시루떡
어릴때 한입 먹고 이게 뭔맛이야 하고 말았는데
그 한 입 맛본 떡이 그리워지다니 나이 탓인가봐요
오늘 집회 참석하신분들 존경합니다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3. 12. 16 17:16
예전 자게에서 그 떡 판매처 올라왔었는데
여긴 지방이라 못사먹었지만
갑자기 그 떡이 먹고 싶네요
김이 모락모락 나는 시루떡
어릴때 한입 먹고 이게 뭔맛이야 하고 말았는데
그 한 입 맛본 떡이 그리워지다니 나이 탓인가봐요
오늘 집회 참석하신분들 존경합니다
미안하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