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우리 아들과 눈이 닮았어요 울고만 한동훈

https://v.daum.net/v/20231216121729058

"장관님 안경 너머로 보이는 눈과 우리 정기가 쓴 안경 너머로 보이는 눈이…" - 홍정기 일병 모친 박미숙 씨.

한 장관은 입가에 잠시 미소를 머금고 몇 마디 더 대화를 이어가다 이내 눈물을 훔쳤다.

"장관님 전 울지 않을 거에요." - 박 씨.

"지금까지 많이 우셨으니까요. 저희가 잘 하겠습니다." - 한 장관.

 

진짜 놀고 자빠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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