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에 풀어지지않는 응어리 한가득인데
싸워봤자 벽에 얘기하는 느낌이고
아이봐서는 그냥 참아내면서 지내게되고
애정은 이미 다한
남의 아들 철없는행동 보아가며 참아가며
앞으로 몇년을 더 지내야할지 모르는다는게
참으로 수행같아요
작성자: Espresso
작성일: 2023. 12. 16 10:27
마음속에 풀어지지않는 응어리 한가득인데
싸워봤자 벽에 얘기하는 느낌이고
아이봐서는 그냥 참아내면서 지내게되고
애정은 이미 다한
남의 아들 철없는행동 보아가며 참아가며
앞으로 몇년을 더 지내야할지 모르는다는게
참으로 수행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