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그 많은 자퇴생 자리는 어디로 갔나?

요즘 입시철인데요.

입시 트렌드가 반수나 어디 붙여놓고 N수를 통해서 원하는 대학에 가는 것이라고 합니다. 

 

SKY대 신입생이 약 11000명인데 자퇴하는 인원이 1년에 2천명에 달한다는 것은 엄청난 인원이 빠져나간다는 건데요. 

 

메디컬로 이동을 하던 서울대로 이동을 하던 세태가 그런 것을 뭐라고 할 수는 없지만 그 2천자리는 어떻게 되는 건지요? 다 편입으로 되는 건지요? 그렇다면 명문대 정원 20%가까이가 편입자리로 나는 건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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