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 올라온 결혼을 고민하던 남자의 글이었는데
갑자기 후기가 궁금해서요.
당시 글 내용은
남자쪽 부모님이 지방 가장 좋은 아파트 큰평수 매매 자금 지원해주실 계획이고
예비신부가 "그 돈으로 작은아파트 두개 사서 시부모님께는 전세줬다 하고 친정식구들 살게하면 안되냐" 라고 해서 고민이라던 글..
당시 82에서 모두가 하나가 되어 결혼을 말렸는데
그 이후 어떻게 되었을까요
어떤 선택을 했나 질 살고있나 문득 궁금하네요
작성자: 잠안와
작성일: 2023. 12. 16 05:06
몇년 전 올라온 결혼을 고민하던 남자의 글이었는데
갑자기 후기가 궁금해서요.
당시 글 내용은
남자쪽 부모님이 지방 가장 좋은 아파트 큰평수 매매 자금 지원해주실 계획이고
예비신부가 "그 돈으로 작은아파트 두개 사서 시부모님께는 전세줬다 하고 친정식구들 살게하면 안되냐" 라고 해서 고민이라던 글..
당시 82에서 모두가 하나가 되어 결혼을 말렸는데
그 이후 어떻게 되었을까요
어떤 선택을 했나 질 살고있나 문득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