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출산율이 1.대 초반은 되었어요.
정확히 17년도 폭등할 때부터 출산율이 추락하기 시작했습니다.
집값은 계속 올라가고 그와 반비례해서 출산율은 계속 하락하는 중이에요.
부동산 카페만 봐도 신혼부부들이 애는 포기하더라고요. 그 이유가 애를 낳으면 여자가 육아휴직을 받아야 되는데 집사면서 두 사람 풀 대출을 영끌을 하는 통에 육아휴직을 하면 이자 감당이 안 된대요. 이러니 애를 낳겠냐고요.
육아휴직을 아무리 권장하면 뭐하나요? 영끌한 집값
이자 내느라 육아휴직을 못하고 그러니 애를 포기..
지금도 늦었는데 내년에도 신생아 대출이니 뭐니 해서
5억까지 대출을 받으라니..
이전 정권과 연장돼서 이번 정권도 정말 부동산 진심인거 같아요.
그런데 부동산 가격 오르면 뭐해요.
몇 십 년후부터는 사줄 사람이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