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한 채널에 꽂혀서 킥킥 대고 보다가 어찌 겨우 잠든게 다섯시반 쯤 인 듯 싶은데
아침에 알람 끄고 5분만 누워 있는다는게 애 아침밥도 못 챙겨줄 시간에 일어났네요.
애 학교 보내고 남편 출근 시키고 나니 그대로 자야지 한다고 잠을 잘 것 같지도 잠이 올 것 같지도 않아 평소처럼 설거지 하고 청소 하고 쓰레기도 내다 버리고 할 일 했는데.
이제 곧 애 하교 시간인데 졸리네요. --
작성자: 컨디션이안좋다
작성일: 2023. 12. 15 15:07
유튜브 한 채널에 꽂혀서 킥킥 대고 보다가 어찌 겨우 잠든게 다섯시반 쯤 인 듯 싶은데
아침에 알람 끄고 5분만 누워 있는다는게 애 아침밥도 못 챙겨줄 시간에 일어났네요.
애 학교 보내고 남편 출근 시키고 나니 그대로 자야지 한다고 잠을 잘 것 같지도 잠이 올 것 같지도 않아 평소처럼 설거지 하고 청소 하고 쓰레기도 내다 버리고 할 일 했는데.
이제 곧 애 하교 시간인데 졸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