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서 낼 때 아이가 덜어질 수 없는 곳이라며 썼는데
남편과 제가 둘이 있을때
너무 낮은거 아니야...저길..붙어도 가야할까..
했던 곳에만 붙은 듯해요.
너무 아쉽고, 속상하고...그렇게 놀더니..싶고.
아이랑 아직 얼굴 못봤는데
혼자 있는데도 표정관리가 잘 안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저 좀 갈쳐주세요.
그래도 한 군데라도 붙어서 다행입니다.ㅠ.ㅠ
수고했다..해야겠죠?
작성자: ㅁㅁㅁ
작성일: 2023. 12. 15 15:00
원서 낼 때 아이가 덜어질 수 없는 곳이라며 썼는데
남편과 제가 둘이 있을때
너무 낮은거 아니야...저길..붙어도 가야할까..
했던 곳에만 붙은 듯해요.
너무 아쉽고, 속상하고...그렇게 놀더니..싶고.
아이랑 아직 얼굴 못봤는데
혼자 있는데도 표정관리가 잘 안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저 좀 갈쳐주세요.
그래도 한 군데라도 붙어서 다행입니다.ㅠ.ㅠ
수고했다..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