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점심시간이면 마주치는 그동네학부형 같은 아줌마들이있어요. 초저엄마들 같은.(아이데리러가는거 같은)
이사람들은 인도에서 마추치면 비켜서질않고
그냥 직진해 꼭 제가 차도로 내려가 돌아가게 만들어요.
몇번 그러다 오늘은 우산으로 어깨빵까지 당하니 내다음부터는 절대 양보하지 않으리하고 있어요.
16기 순자가 우산 기울이지도 않고 영식이 다칠뻔한거 몰랐다고하더니 생활저능들인지...
진짜 얼굴우산꼭지로 스치니 열받네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3. 12. 15 13:12
가끔 점심시간이면 마주치는 그동네학부형 같은 아줌마들이있어요. 초저엄마들 같은.(아이데리러가는거 같은)
이사람들은 인도에서 마추치면 비켜서질않고
그냥 직진해 꼭 제가 차도로 내려가 돌아가게 만들어요.
몇번 그러다 오늘은 우산으로 어깨빵까지 당하니 내다음부터는 절대 양보하지 않으리하고 있어요.
16기 순자가 우산 기울이지도 않고 영식이 다칠뻔한거 몰랐다고하더니 생활저능들인지...
진짜 얼굴우산꼭지로 스치니 열받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