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요실금 증상이 사라졌어요.

최근에 엄청 심했거든요.

동네 산에 올라갔다 집에 다 와 갈때쯤 급기야 실수했어요.

50인데 얼마나 난감하던지요

커피 마시면 죽음이고요.

나가는게 두려웠어요 .

근데 요즘 잠잠하네요.

등산 두 시간하며  화장실 찾던 제가 얌전하니 남편도

이상하다.?

제가 한달 전부터 간할적 단식 하거든요.

16시간

달라진 건 이것뿐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