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작하기 전 주식 시작해서 코로나에 급락할때 계좌밀고,
다시 주식카페 가입하고 강의듣고 하면서 주식하다가
작년 6월에 계좌를 정리했어요.
갖고있는 돈에서 해서 잃었어도 그냥 털었어요.
매일같이 주식하던 시간이 남아서 아침에 운동다니고
일단 눈에띄는 내가 바로할수 있는 사소한 일들부터 했어요.
소소한일도 최대한 집중해서 하니 결과가 좋았어요.
게다가 주식시장과 주식카페 2년을 겪어보니 사람들
심리나 시장의 흐름을 읽는게 습관이 되서인지
작년 가을부터 혼자하는 일을 시작했는데
1년만에 주식에서 잃은 금액 3배는되게 모았네요.
주식은 1년넘게 안하다가 가을부터 100만원 예수금으로
그중 20만원만 투자해서 15만원 수익냈네요..
돈을 잃긴했지만 배운것도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