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데 오늘 유난히 외롭네요.
몸도 힘들고..
애들은 학교 학원
남편은 회식
좋아야하는데 왜이리 적막한지..
연말인데 만날 사람도 없고 전 사회성이 부족한지..
주변에 늘 사람이 없고 사람이 고파요.
남편은 툴툴거려도 인덕이 많아서 부르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인성운이 많긴해요 사주에..초중고 회사 팀 오비모임 거래처들..
전 하나도 없음.
ㅎ
저녁으로 고구마하나먹고 유튜브보다 순대주문 했어요..
작성자: 콩
작성일: 2023. 12. 14 21:14
있는데 오늘 유난히 외롭네요.
몸도 힘들고..
애들은 학교 학원
남편은 회식
좋아야하는데 왜이리 적막한지..
연말인데 만날 사람도 없고 전 사회성이 부족한지..
주변에 늘 사람이 없고 사람이 고파요.
남편은 툴툴거려도 인덕이 많아서 부르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인성운이 많긴해요 사주에..초중고 회사 팀 오비모임 거래처들..
전 하나도 없음.
ㅎ
저녁으로 고구마하나먹고 유튜브보다 순대주문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