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퇴근해서 집에 혼자

있는데 오늘 유난히 외롭네요.

몸도 힘들고..

 애들은 학교 학원

남편은 회식

 

좋아야하는데 왜이리 적막한지..

연말인데 만날 사람도 없고 전 사회성이 부족한지..

주변에 늘 사람이 없고  사람이 고파요. 

남편은 툴툴거려도 인덕이 많아서 부르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인성운이 많긴해요 사주에..초중고 회사 팀 오비모임 거래처들..

전 하나도 없음.

 

저녁으로 고구마하나먹고 유튜브보다 순대주문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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