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것도 없고
명품도 재미없고
봉사도 몸이 부서져라 해봤고
옛날같이 50세까지 사는 삶이 짧고 굵게 좋았어요.
자식에게 부모역할을 하기 위해서
버티는 인생같아요.
지겨워요.
작성자: 돈도별루
작성일: 2023. 12. 14 19:35
맛있는 것도 없고
명품도 재미없고
봉사도 몸이 부서져라 해봤고
옛날같이 50세까지 사는 삶이 짧고 굵게 좋았어요.
자식에게 부모역할을 하기 위해서
버티는 인생같아요.
지겨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