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돈 많아도 사는게 재미없어요

맛있는 것도 없고

명품도 재미없고

봉사도  몸이 부서져라 해봤고

옛날같이 50세까지 사는 삶이 짧고 굵게 좋았어요.

자식에게 부모역할을 하기 위해서 

버티는 인생같아요.

 

지겨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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