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집

요즘 실거래가보니까 하나두 떨어지지 않았어요. 여기는 평촌이고요. 지역 밝혀요.

15년도에 24평을 팔고 같은단지에 32평전세로 왔어요.

그때9000정도 차이났는데 맨땅에 헤딩이라 돈이 많지 않았고,돈이 없었지요.

저희 애아빠가 반대를 했어요. 그래서 결국은 전세로 갔는데

결과는 참담하네요. 이제는 두배 세배까지 뛰어서 결국은 집을 아주 살수가 없게 되버렸어요.

맞벌이도 하고 고생했지만 좀 암담하네여.

전 민주당을 지지했던 사람인데요. 사람으로는 문재인대통령을 좋아하지만,

서민들을 살 수없게 만들어 놨네요.

이번정부도 지들밖에 모른거같고.

제주위 엄마들은 다 부동산으로 돈 많이 벌었어요.

빨리 여기 평촌 뜨고 이사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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