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운 없고 입맛 없다고 밥도 안해드시고
도우미는 돈아까워서 못부르시고
딸과 며느리가 가끔씩 번갈아서 음식 해다 드리면
그것만 겨우 먹고 사시는 어머니
그 연세에 식사 손수 해드시는 분 흔치 않은가요?
작성자: ᆢ
작성일: 2023. 12. 14 10:17
기운 없고 입맛 없다고 밥도 안해드시고
도우미는 돈아까워서 못부르시고
딸과 며느리가 가끔씩 번갈아서 음식 해다 드리면
그것만 겨우 먹고 사시는 어머니
그 연세에 식사 손수 해드시는 분 흔치 않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