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잖아요
광개토대왕시절 왜의 가야침공
조선시대
을묘왜변 임진왜란 정유재란
그리고 일제 식민지배
반일이 당연하듯
고조선시대 한나라침공해서 한사군설치하고
수백년 지배한거
고구려시대 관구검침공
수나라 당나라침공 고구려영토강탈
고려시대 거란 여진 침공
조선와서 정묘호란 병자호란
근세와서 위안스카이 용산주둔
무엇보다 6.25 침공해서 분단의 원흉
역사를 잊지않는다면
반일 반중 둘다 당연한거 맞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