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전 보라카이가서 사 온 지압봉이에요
손가락만한 그거요
왜사온지도 모르겠어요 그때 스무살이였는데 말에요
(뭐 한국에서도 팔긴할텐데)
마사지샵에서 산것같아요 아마 5천원도 안했던것같은데
서랍 여기저기 굴러다니던 그아이가
여기저기 쑤시고 아파지는곳에 꾹꾹 누르니
정형외과 물리치료 받은것만큼 시원하고 효과있네요
요즘 저의 최애에요
폼롤러도 귀찮고 그럴땐 지압봉이 최고인듯
작성자: 가성비
작성일: 2023. 12. 14 05:38
30년전 보라카이가서 사 온 지압봉이에요
손가락만한 그거요
왜사온지도 모르겠어요 그때 스무살이였는데 말에요
(뭐 한국에서도 팔긴할텐데)
마사지샵에서 산것같아요 아마 5천원도 안했던것같은데
서랍 여기저기 굴러다니던 그아이가
여기저기 쑤시고 아파지는곳에 꾹꾹 누르니
정형외과 물리치료 받은것만큼 시원하고 효과있네요
요즘 저의 최애에요
폼롤러도 귀찮고 그럴땐 지압봉이 최고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