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유퀴즈 김정자 할머니

너무 멋지네요..

4년전에 나오셨을때도 봤었는데...올해..84세..

허리가 안좋으셔서 펴지도 못하면서 매일 새벽 5시 40분에 출발해서 2시간 거리 학교를 다니고..그 많은 계단을 오르고..

올해 수능도 보셨더라고요..

피아노도 배우시고 영어공부하고 컴퓨터 공부하시고 매일 행복하시고 멋지게 살고 싶으시대요...

자작 시도 참 좋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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