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남편자랑 보니
자식자랑 손주자랑도 과하면 눈살을 찌푸리게 됩니다 .
친정엄마가 모임만 다녀오면
4분중 1분만 우리손자가 4수해서 의대갔다
큰딸이 스카프(명품이라함)사줬다
둘째딸은 매달 백화점가서 옷을 고르라한다.
손자들을 국제학교를 제주도에서 보낸다드라
ㅎㅎ
다른3분중 더 자랑할게 많은분도 계시거든요
근데 그분의 자랑질은 끊이질 않나바요.
저는 그모임이야기 들으며
난 절대 저렇게 늙지말자
내자식.손주 자랑하지말자
항상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