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오늘 82에 딱 제 부모님 얘기가 많이? 나오네요.

집 20억 깔고 계시고

연금 생활자신데 월 300정도 받으시는 걸로 알아요.

자식들 한테 손 벌리시진 않지만 주면 좋아하시고 뭘 크게 팍팍 도와주시고 큰돈을 주지는 못하세요.

저한테만 안 주시는건지 그 내막은 모르겠지만 요.

어쨌든 안 도와드려도 되는게 다행이라고 누군 뜯어가지만? 않아도 좋은 거라고. 네 저도 그렇게 생각은 합니다.

그러나 한 재산 증여받은 사람들 부러울 때도 있고요.

또 가끔은 마음에 부담 팍팍 느끼는 행사나 뭐 그럴때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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