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없이 있다가 달래 산게 있어서 달래장 대충 만들었는데 맛있어서 밥 더 퍼서 김에 싸먹었어요 ㅋㅋ
와 달래장 대단...한올한올이 소중하네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3. 12. 13 14:43
입맛없이 있다가 달래 산게 있어서 달래장 대충 만들었는데 맛있어서 밥 더 퍼서 김에 싸먹었어요 ㅋㅋ
와 달래장 대단...한올한올이 소중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