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새로 생긴 식당이 궁금해서 찾아보는데,
노 키즈 존, 예스 동물 존, 노 동물무서워하는 사람 존 이네요?
동물 무서워하는 사람은 오지 말라고...
아기 키우는 아줌마로서 노키즈존은 이용 안 하려는 사람인데
동물보다 사람의 출입의 자유가 적다는 게 웃기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식당에서 동물 다니는 것도 비위생적이고요.
요즘 저출산의 분위기를 딱 보여주는 가게네요.
작성자: 밤
작성일: 2023. 12. 13 12:42
동네 새로 생긴 식당이 궁금해서 찾아보는데,
노 키즈 존, 예스 동물 존, 노 동물무서워하는 사람 존 이네요?
동물 무서워하는 사람은 오지 말라고...
아기 키우는 아줌마로서 노키즈존은 이용 안 하려는 사람인데
동물보다 사람의 출입의 자유가 적다는 게 웃기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식당에서 동물 다니는 것도 비위생적이고요.
요즘 저출산의 분위기를 딱 보여주는 가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