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떨어진 70세 엄마한테 전화했는데
아침부터 몇명 삼삼오오 모여있었나봐요,
제 전화를 받고 옆에서 누구냐고 물었는지
엄마가 둘째하는데,
첫째.언니는 하늘 나라간지 25년도.넘었는데
아직 엄마 마음에는.살아있는걸 그동안 몰랐어요,
잊고 있어서 미안해 언니.
작성자: 오늘
작성일: 2023. 12. 13 09:40
멀리 떨어진 70세 엄마한테 전화했는데
아침부터 몇명 삼삼오오 모여있었나봐요,
제 전화를 받고 옆에서 누구냐고 물었는지
엄마가 둘째하는데,
첫째.언니는 하늘 나라간지 25년도.넘었는데
아직 엄마 마음에는.살아있는걸 그동안 몰랐어요,
잊고 있어서 미안해 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