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살아내신 걸까요?
젊었을적 호르몬의 장난질인지 뭔지
그 잠깐의 남녀관계에 인생 전체가 저당잡혀서
싫지만 어쩔 수 없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이제 딱 10년 살았네요
이런 남편과 사는 분들 계신가요?
도대체 어떻게들 살아내신 걸까요?
작성자: ㅎㅅ
작성일: 2023. 12. 13 09:15
어떻게 살아내신 걸까요?
젊었을적 호르몬의 장난질인지 뭔지
그 잠깐의 남녀관계에 인생 전체가 저당잡혀서
싫지만 어쩔 수 없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이제 딱 10년 살았네요
이런 남편과 사는 분들 계신가요?
도대체 어떻게들 살아내신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