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안 알려주는 것도 아니고 색깔로 출산 준비물 알려주거나 우회해서 아빠나 엄마 닮았다고 알려주기도 해서 성별 거의 알고 출산하는데
남아 선호 였다면 낙태 하고 아들 낳는 여자 많던데
오히려 자매는 아들 선호 없고 낙태 없이 주어진 그대로 받아들여 키운것 같은데
왜 자매는 성격이 이상하다는 둥 이상한 편견을 가져요?
난 오히려 딸 아들 남매 집이 낙태 의심이 많이 들어서 별로 더라구요
근데 아들들 엄마들은 딸 낳고 싶어 하다 아들들 엄마 됐다고 재미 없다 하고 세상 외로워 합디다
그냥 내게 온 생명인데 있는 그대로 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