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해먹는
후루룩 힌번 끓여 물 버리고 ,
푹 삶기만 하는 생각보다 쉬워요,
오늘 저녁은 감자탕했는데
아들이 두그릇
먹어요,
작성자: 푸른하늘은하수
작성일: 2023. 12. 12 20:18
가끔 해먹는
후루룩 힌번 끓여 물 버리고 ,
푹 삶기만 하는 생각보다 쉬워요,
오늘 저녁은 감자탕했는데
아들이 두그릇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