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9월에 본격적으로 시작했고 이후 배당주를 조금씩 샀어요.
그동안 사기만 하고 판적은 없어요.
현재 일반계좌와 irp계좌에 총 4억정도 있고, 일반계좌는 3%대, IRP는 5%대 수익률이예요.
일반계좌는 국내주식 100%이고, IRP는 ETF, 고배당주, 예금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엘지엔솔, 화학은 지금은 마이너스지만 얼마전까지 60%이상 수익률 난적도 있는데 팔지를 못해요.
당장 현금이 필요하지 않으니 그냥 두면 오르겠지하는 막연한 생각을 했고
가장 큰 이유는 언제 팔아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증권사 직원과 상담도 몇번 했지만 도움이 되지 않았어요.
익게지만 개인적인 경험이라도 좋으니 언제 팔아야 하는지 조언 부탁드려요.
해온던대로 쭈욱 가져가도 괜찮을지도요.
현재 구성과 수익률은
삼성SDI -26%
삼전 2.5%
현차 7.8%
삼증 26%
KT&G 12%
엘지화 -3%
sk바사 -52%
한화시스 30%
하이브 -18%
엘지엔솔 -3.5%
현차3우 30%
엘지화우 18%
맥쿼리 3.4%
T나스닥etf 18%
아리랑고배당 4.8%
코덱코스피 -12%
코덱2차전지 -2%
코덱팡플러스 -0.9%
T미국S&P 16%
K미국나스닥 26%
T차이나전기차 -48%
K미국반도체MV 13%
ACE미국배당다우존스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