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대기하느라 앞에 앉아있는데 제 옆에 어떤 아저씨가 앉음. 그때부터 숨을 못쉴정도로 땀에 찌는 냄새가...
진짜 숨을 못쉬겠어서 제가 자리 옮겼네요
지하철에서도 가끔 옆에 누가 앉으면 냄새가.. 너무 심해서 쳐다보면 노숙자도 아닌데..
멀쩡히 꾸미고 옷 잘 입었는데 왜이리 냄새가 나는지 모르겠네요
아무리 추워도 샤워 자주하고
겨울이라 외투 하나로 매일 입으면 옷에도 페브리즈라도 뿌리고 그래야..
작성자: 00
작성일: 2023. 12. 12 13:02
식당 대기하느라 앞에 앉아있는데 제 옆에 어떤 아저씨가 앉음. 그때부터 숨을 못쉴정도로 땀에 찌는 냄새가...
진짜 숨을 못쉬겠어서 제가 자리 옮겼네요
지하철에서도 가끔 옆에 누가 앉으면 냄새가.. 너무 심해서 쳐다보면 노숙자도 아닌데..
멀쩡히 꾸미고 옷 잘 입었는데 왜이리 냄새가 나는지 모르겠네요
아무리 추워도 샤워 자주하고
겨울이라 외투 하나로 매일 입으면 옷에도 페브리즈라도 뿌리고 그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