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재산세 6천 넘게 내는 삼십대 건물주 장가가네요

 

 

 

부자는 얼굴만 봐도 부티가 나네요.

막 존잘은 아니어도 절대 싼 거 먹거나

저렴한 곳에서 숙박을 하거나

다니기 싫은 직장을 다닐 거 같진 않은

얼굴... 그런 얼굴...  나는 평생 못할 텐데

너무부럽네요. 건물주 남자는 여러 여자 만나 봤을텐데

어떤 기준으로 아내를 골랐을까요?

우리나라 사람 중에서 고를 수 있는 선택권이 

있다니 너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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