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까 꽃청춘 글을 보니 꽃할배가 생각나요

꽃보다 시리즈의 원조였는데

벌써 10년전이네요.

할배들 데리고 배낭여행 간다는 발상이 신선하긴 했죠

물론 할배들이 스케쥴 직접 잡는 건 힘드니 짐꾼이 따라갔지만 그래서 더 재밌기도 했고요

이서진은 노인수발을 잘 들더라고요 그거 돈 준다고 다 할 수 있는 일이 아닌데 말이죠

이젠 이미 여러 시리즈를 하기도 했고

이순재할배 나이가 90인데다가 신구할배는 심장수술도 했다고 하고

영영 다시 못 볼 조합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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