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은 엄청 우울해 보여요.
동생 죽음과 이혼으로 무너져 내려 , 술에 의지하며 살아가는거 같아요.
사람이 생기가 없네요.
엄마한테는 엄청 예쁘게 말하고 다정한 아들이던데, 어쩌다 이혼하게 됬을까요.
딸도 귀엽고, 하는짓도 예쁘고 사랑스럽던데,
셋이 같이 살면 지금보다 더 행복해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하고 싶네요.
각자 사정이 있었겠지만....
너무 예뻐보였던 커플이었던 지라.
작성자: 오늘
작성일: 2023. 12. 11 23:05
이동건은 엄청 우울해 보여요.
동생 죽음과 이혼으로 무너져 내려 , 술에 의지하며 살아가는거 같아요.
사람이 생기가 없네요.
엄마한테는 엄청 예쁘게 말하고 다정한 아들이던데, 어쩌다 이혼하게 됬을까요.
딸도 귀엽고, 하는짓도 예쁘고 사랑스럽던데,
셋이 같이 살면 지금보다 더 행복해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하고 싶네요.
각자 사정이 있었겠지만....
너무 예뻐보였던 커플이었던 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