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수시 발표날 ~~하루가 넘 길꺼같아요

오전은 사무실에서 일하면 되지만

오후부턴 점점 긴장되어서 일이

제대로 안될꺼같네요~~

그날 오후 결과에 따라서 우리 가족의 

희비가 엇갈릴꺼같아요

오후에 반차내고 미용실에가서

퍼머나 하고 있을까요?

참ᆢ 이래저래 못할짓입니다

더구나 예체능이라 떨어지면

바로 재수네요ᆢ

날짜가 가는것도 두렵고

모든게 힘든 나날입니다

고3맘들 다 어찌 보내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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