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親尹초선들, 김기현 사퇴 요구한 중진에 “자살특공대” “퇴출 대상자”

국힘 초선들은 윤석열에게 붙었나봐요 ㅋ

 

버스 48대 동원한 장제원 무서워서

윤석열은 인용한 내치고

부산가서 친히 장제원 불렀던데

만만한 하태경만 물고 늘어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영호, 강민국, 최춘식, 전봉민, 박성민, 권명호, 윤두현 

이것들이 친윤이구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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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親尹초선들, 김기현 사퇴 요구한 중진에 “자살특공대” “퇴출 대상자”

https://v.daum.net/v/20231211132601857

 

 

복수의 관계자들에 따르면 초선인 태영호(61·서울 강남갑), 강민국(52·경남 진주을), 최춘식(67·경기 포천가평), 전봉민(51·부산 수영), 박성민(64·울산 중), 권명호(62·울산 동), 윤두현(62·경북 경산) 의원은 이날 오전 국민의힘 전체 의원이 참여하는 텔레그램 단체 대화방에서 김 대표 사퇴를 주장한 5선의 서병수·3선의 하태경 의원 등을 향해 “지도부 흔들기를 중단하라”고 했다.

 

태영호 의원이 “지금은 결단이 아니라 단결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글을 올리자, 이어 강민국 의원은 “소속 정당에 ‘좀비 정당’이라는 망언까지 해가며 당을 흔들려는 자가 ‘진짜 X맨’ 아니겠느냐”고 했다.

 

최춘식 의원은 “자살 특공대는 불난 집에 부채질로 끊임없이 지도부를 흔든다”고 했다. 김 대표 사퇴를 요구하는 중진들을 ‘자살 특공대’로 지칭한 것이다.

 

최 의원은 그러면서 “안타깝게도 그들은 온돌방보다 더 따뜻한 온돌에서 당의 온갖 혜택을 받아 중진이라는 소리를 듣는 의원들”이라면서 “퇴출당해야 할 대상자가 위선의 탈을 쓰고 서울 종로의 험지의 대표적인 인물인 최재형 의원과 정치한다는 것은 적반하장”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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